이 거지같은후기를 한번더써야하다니.. 글등록이 왜 안되는지모르겠네요
이전에 털엄청빠지고 먼지에 온갖먼지 다 들러붙는싸구려소재로 반품하려다가
당장 날이추워서 정말 맘에안들지만 그냥입기로하고입엇는데
대체 뭘했다고 주머니옆이 쭉찢어지는지 이해할수가없어요
제과실이라면 양쪽다찢어져야정상아닐까요?소재가 싸구려도 이런싸구려가없어요
이런후기도안쓸라고했어요 써봐야 받을것도할것도없으니 다음부터 안사면그만이니
하고 저 찢어진거 수선도못하고 다른패딩을사야하니 둘러보다가 화가나서 씁니다.
20만원대 패딩 두개사느니 더보태서 아웃도어패딩삿겟져
진짜 플럼프봄 옷 소재싸구려여도 잘고르면 좋은가격에 괜찮은물건고를수있어서 자주보긴했는데
저옷은 정말아니예요. 제손에 온게 유독 거지같은건지모르겠지만
소재개선좀해주시죠 털값인가 털필요없고요 소재나제발..
진작에 반품안한거 너무 후회되네요
사진보이시죠? 먼지 매일테이프로 떼고입어요 찢어진곳보이나요 저 말도안되는 찢어진부위
또한 라쿤퍼가 아예 빠지지 않을 수는 없으나
제품자체가 검정색상으로 좀더 눈에 도드라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 소재와 질의 상품으로
고객님들이 마음상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