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맘에드나, 반품 관련 응대가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하늘색이랑 오렌지색상 두가지 구입했는데 오렌지 색상의 단추가 불량인것같아 문의 드렸는데 반품 받아봐야 알 것 같다, 받아보고 불량이 아니면 5천원을 내야한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받아 조금 그랬어요.. 반품비가 큰돈은 아닌데, 2만원대 셔츠사고 5천원 반품비를 내야한다는게 조금 그래서 문의글 남길때 사진 여러장과 함께 엄청 상세하게 문의드렸는데 무조건 받아봐야 알수있다는식의 답변만 받아서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진상이 된 느낌 ㅜ 플럼프봄 오픈한지 얼마안됐을때부터 구매했는데 많이 아쉬워요. 반품 보내려다 그냥 귀찮아져서 안보낼게요.
(2019-06-25 00:42: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먼저 불편을 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ㅠㅠ
많은 고객분들을 응대하고 있어 시스템상
고객님의 상품을 수령 후 정확한 불량체크를 하고있답니다.
플럼프봄에서는 불량제품문의를 주시면
제품 사진을 보고는 정확하게 판단이 어려워 준비되어 있는
동일상품과 비교후 환불 및 교환을 처리해 드린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앞으로 불편드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수 후
제품 발송 도와드리겠습니다-